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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KAI 소형무장헬기(LAH) /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조현상 기자 = 2019년 7월 4일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육군시험비행 조종사 등 2명이 탑승한 가운데 20여분 간 LAH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국산 소형공격헬기의 출발을 알렸다.

 

LAH 사업은 구내에서 개발하는 소형공격헬기로은 500MD와 AH-1S(코브라) 등 육군의 노후 공격헬기를 성능이 우수한 국산 무장헬기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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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KAI 소형무장헬기(LAH) /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시험비행에 나선 LAH는 이날 지상에서 약 10m 이륙한 뒤 제자리 비행과 전진비행, 측면비행, 좌우 방향전환 등을 성공적으로 마쳐 비행조종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본격적인 비행시험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KAI는 2015년 6월 LAH 개발에 착수해 다음해 8월 기본설계, 2017년 11월 상세설계를 마치고 작년 12월 시제 1호기를 공개한 이후 2019년 1월 주요 계통과 시스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지상시험을 수행했고, 6월에 실시한 초도비행준비검토회의(FFRR)에서 비행시험 승인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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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KAI 소형무장헬기(LAH) /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KAI는 이날 초도비행 성공에 따라 2022년 하반기까지 LAH 비행 성능과 무장 운용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시험을 중점 시행과 함께 서울 아덱스에서 국산 소형공격헬기 존재를 전세계 군사관계자에게 과감하게 비행을 통해 과감하게 알렸다.

 

KAI의 LAH 소형공격헬기는 비행속도, 상승고도, 제자리비행고도 등 군의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성능을 초도시험평가 기간에 입증한 뒤 초도 양산에 착수하고 이어 공대지유도탄, 기관총, 로켓탄 등 무장운용능력을 입증하는 후속시험평가를 거쳐 2022년 11월 체계 개발을 완료한다는 일정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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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소형무장헬기(LAH) 초도비행 성공 기념사진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제공]

 

LAH에는 첨단 항전장비와 1천32마력급 신형 엔진이 장착됐고, 현재 운용 중인 무장헬기보다 한층 개선된 무장능력을 갖춘 헬기로 개발되고 있다. 소형헬기라고 하지만 덩치와 장비 성능에서는 중형급 공격헬기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KAI의 LAH 소형공격헬기가 성공적으로 전력화되면 우리 군의 항공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