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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이 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 및 방산 수출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창원, 구미, 대전 3개 지역에 ‘방산현장지원센터’를 지난 2월 28일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방사청에 따르면 방산현장지원센터는 기존 현장 원가사무소에서 수행하던 원가산정 업무를 확대하여 방위산업을 수출형 산업구조로 전환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확대 등을 위해 지역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방산현장지원센터는 방위산업 지원 업무, 방산 수출을 위한 수출 절차 및 지원사업 안내, 찾아가는 절충교역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 수출 관련 업무 전반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여 지역 방산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현장원가사무소에서 수행하던 원가산정 및 컨설팅 업무를 동일하게 수행할 뿐만 아니라 원가제도 개선에 따른 변경사항 설명, 추가 개선 요구 접수 등 新 방산원가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업무도 실시한다.

 

방산현장지원센터는 창원, 구미, 대전 등 3개 지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평상시에는 창원, 구미, 대전에 일정 인원을 상주 근무토록 하고,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업체의 불편이 없도록 추가적인 인원 보강을 위한 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개편에 따른 운영 결과 등을 고려하여 향후 각 지역별 방산현장지원센터의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방산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방위산업 관련 업무를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통해 다양한 방산육성 및 지원제도를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