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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베이 순항미사일. 출처=janes.com

 

 

인도가 자체 개발한 추진체계를 장착한 니르베이(Nirbhay) 순항미사일의 첫 번째 시험을 4월 실시할 예정이다. 영국 국방부는 미국의 MARTAC사(社)와 실험을 위한 휴대형 전술자율체계(MANTAS) T12 무인수상정(USV) 5척을 계약했으며, 호주는 PHASA-35 무인항공기의 첫 시험비행을 완료했다. 미국 국방부는 인공지능, 기계학습, 5G 네트워킹 분야의 첨단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공군은 개발시험 중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비무장 ‘미니트맨(Minuteman) Ⅲ’를 시험발사했다. 윤병노 기자

 

인도가 국내 개발 추진체계를 장착한 니르베이(Nirbhay) 순항미사일의 첫 번째 시험을 4월에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도 항공개발기구(ADE) 관계자가 밝혔다.

 

인도 국영 국방연구개발기구(DRDO) 산하 가스터빈 연구국(GTRE)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ADE는 소형 터보팬 엔진과 신형 무선주파수 탐색기를 시연하기 위해 2회의 개발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ADE 관계자는 또 니르베이 순항미사일의 지상·함정 발사 장거리 지상공격형(LRLACM), 잠수함 발사형(SLCM), 공중발사형(ALCM)의 추가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사일은 길이 6m, 직경 0.52m, 중량 1톤으로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 270~305㎧의 순항속도에 최대 사거리 1000㎞다. 고체 부스터로 가속 후 터보팬 엔진으로 순항한다.

 

자체 개발 터보팬 엔진은 중량이 110㎏이며, 425킬로그램포스(㎏f)의 추력과 가스 발전기를 통해 2㎾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크기가 900×360㎜인 엔진은 독립적인 지상시험을 완료했다.

 

ADE의 우선 과제는 2021년까지 LRLACM 시험을 완료하는 것이다. 인도 해군은 빠르면 2023년까지 함정 발사형 미사일의 획득을 희망하고 있다. 잠수함 발사형은 올해 모의 잠수함을 통한 첫 번째 수중시험을 준비 중이며, 2021년 중반에 실제 시험발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ADE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정상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조만간 생산표준 구조 진입에 이어 운용시험 단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