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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혼란기를 극복하고 등장한 스페인 해군 최초의 미사일 호위함

발레아레스급 미사일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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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급 호위함에 타타 함대공 미사일을 추가한 발레아레스급 미사일 호위함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출처 : 미 해군>

 

 

 

개발의 역사 

 

유럽의 서쪽에 위치한 스페인은 15세기 무렵부터 지중해에서 벗어나 대서양으로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유럽의 다른 나라보다 이른 시기에 대항해 시대를 개척한 스페인은 대서양을 지나 아메리카 대륙, 인도로 향하는 항로를 개척하였다. 비록 1805년 10월에 벌어진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의해 기세가 꺾였지만 20세기에 이르러서도 스페인은 해양 진출을 지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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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일찌감치 대항해 시대를 개척하였다. <출처 : Leo-setä at wikimedia.org>

 

 

스페인은 2차 대전 이전이었던 1936년 7월에 내전이 발생하여 1939년 4월까지 계속되었다. 스페인 내전에서 독일과 이탈리아는 프란시스코 프랑코를 군사적으로 지원하였다. 2차 대전이 끝나고 전쟁으로 파괴된 유럽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이미 내전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던 스페인은 2차 대전이 끝날 때까지 완전히 복구되지 못하였다. 당시 스페인 해군은 예산 문제로 인하여 전력이 많이 노후화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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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해군은 미국에서 5척의 플레처급 구축함을 군사 원조로 도입하였다. <출처 : Francisco Tevar Baños at wikimedia.org>

 

 

스페인은 2차 대전이 끝난 다음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지 않고 중립을 유지하였다. 그렇지만 1953년 1월에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아이젠하워 장군은 소련을 봉쇄하기 위해 스페인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마드리드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 협정에 따라 미국은 스페인에 공군 및 해군 기지를 설치하는 대신에 스페인에 경제 차관 및 군사 원조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마드리드 협정은 비록 군사 동맹 조약은 아니었지만 실질적으로 양국이 군사 교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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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레스급의 기반이 된 녹스급 호위함 <출처 : 미 해군>

 

 

보유 함정의 노후화가 심각하였던 스페인 해군은 미 해군으로부터 플레처(Fletcher)급 구축함을 비롯한 각종 군함을 군사 원조로 도입하였다. 1957년부터 1960년까지 5척의 플레처급 구축함을 도입하여 전력을 보강한 스페인 해군은 1961년부터 제2차 해군 현대화 계획을 시작하였다. 이 계획은 신형 전투함 기술을 해외에서 도입하여 자국에서 건조하여 전력 증강과 함께 조선 산업의 발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스페인 해군은 1960년대에 NATO 최고의 대잠 전투함인 리앤더(Leander)급 호위함을 도입하고자 영국 해군과 교섭하였다. 그러나 당시 영국의 노동당 정부는 스페인의 프랑코 정부를 인정하지 않았고 결국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에 스페인 해군은 대서양 건너 미국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협상을 거쳐 미 해군의 호위함 건조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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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레스급은 스페인 해군 최초의 미사일 호위함으로 장기간 취역하였다. <출처 : 미 해군>

 

 

당시 스페인 해군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신 호위함이 시급하였다. 1964년 11월에 미 해군은 최신 호위함인 녹스(Knox)급에 함대공 미사일을 추가 탑재한 방공 호위함 사업을 승인하였다. 당시에 스페인 해군은 예산 문제로 인하여 방공 능력이 우수한 찰스 F. 애덤스(Charles F. Adams)급 미사일 구축함을 도입하기 힘들었다. 반면에 좀 더 소형인 브룩(Brooke)급 미사일 호위함은 1963년부터 추가 건조가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양국 해군은 가르시아(Garcia)급의 후속급인 녹스급에 방공 무장을 추가한 신형 미사일 호위함을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등장한 미사일 호위함이 바로 발레아레스(Baleares)급 미사일 호위함이다. 스페인 해군이 굳이 힘겹게 녹스급을 개조한 이유는 비용 대 효과 측면에서 다목적 호위함이 유리하였기 때문이다. 원래 녹스급 호위함은 전문적인 대잠전투함이므로 방공 무장만을 추가하면 대잠, 대공 및 대해상 전투가 모두 가능한 다목적 호위함이 될 수 있다. 또한 미 해군의 기술을 도입하여 공동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술 이전 효과도 매우 컸다. 원래 녹스급 호위함의 함미에 있는 헬기 격납고, 비행갑판을 철거한 공간에 Mk.22 단장 발사기와 탄약고를 설치한 발레아레스급 호위함은 녹스급의 대잠전 능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비록 대잠헬기 운용 능력은 없지만 발레아레스급 호위함은 저렴한 예산으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페인 해군의 중요한 전력을 담당하였다. 1973년부터 1976년까지 순차적으로 5척이 취역한 발레아레스급은 상당히 오랫동안 현역에 머물렀다. 발레아레스급은 F-100 알바로 데 바산(Álvaro de Bazán)급 이지스 호위함이 취역하면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순차적으로 퇴역하였다. 

 

 

특  징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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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레스급 미사일 호위함의 최종 함인 엑스트레마두라함(F-75) <출처 : Miguel Torre, importé par at wikimedia.org>

 

 

발레아레스급은 녹스급의 특징인 중앙 누각 선형을 이어받고 있다. 이 선형은 기본적으로 평갑판 선형에 속하지만 대형 함교 구조물이 선체의 중간 부분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선형이 큰 녹스급의 선체를 이어받은 발레아레스급은 만재 배수량이 4,000톤이 넘는 대형 호위함에 속한다. 발레아레스급의 설계는 미국의 깁스 앤 콕스(Gibbs & Cox)가 담당하였으며, 건조는 스페인의 바산(Bazán) 조선소에서 하였다. 대량 건조된 녹스급 호위함은 설계가 검증되었기에 미사일 호위함으로 개조하는데 큰 문제점은 없었다. 선미 부분은 함대공 미사일을 탑재하면서 대폭 개조되었지만, 함수와 중간 선체는 녹스급의 선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헬기 격납고가 철거된 자리에는 AN/SPG-51C 미사일 통제 레이더가 설치되었고, 비행갑판에는 Mk.22 단장 미사일 발사기가 설치되었다. 그리고 원래 녹스급의 선미에 있었던 시 스패로우 8연장 발사기는 철거되었다. 

 

기관 

 

발레아레스급은 녹스급과 같은 고압 증기터빈(steam turbine) 추진 방식을 사용한다. 이 방식은 2기의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고압 증기를 터빈 날개(turbine blade)에 분사하여 추진력을 얻는 고전적인 방식이다. 그러나 신뢰성이 높고 높은 출력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방식은 가스터빈 추진 방식이 나오기 이전까지 군함의 추진 기관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발레아레스급은 녹스급과 마찬가지로 비용 절감을 위해 2축 추진 방식을 포기하고 1축 추진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원래 녹스급의 최대 속도는 27노트(knot) 정도이며, 발레아레스급은 약간 높은 28노트이다. 각종 장비가 증가하면서 증가하는 전기 사용량에 대처하기 위해 증기터빈으로 발전기(750 kW) 3대를 구동하며, 별도로 디젤엔진 비상발전기(750 kW) 1대가 설치되어 있다. 

 

전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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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대공 목표물 탐색이 가능한 AN/SPS-52 3차원 레이더 <출처 : 미 해군>

 

 

발레아레스급은 기본적으로 녹스급 선체에 브룩급 전투체계를 개량하여 탑재하였다. 브룩급보다 나중에 건조된 발레아레스급은 찰스 F. 애덤스급과 같은 무장통제체계(WDS, Weapon Direction System) Mk.4를 탑재한다. WDS Mk.4는 Mk.74 Mod.2 미사일 사격통제체계(GMFCS), Mk.22 Mod.0 미사일 발사기(GMLS)와 연동되어 있다. 이러한 점은 브룩급보다 한 단계 발전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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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42 5인치 함포의 사격을 지휘하는 Mk.68 사격통제장비 <출처 : 미 해군>

 

 

성능 면에서 찰스 F. 애덤스급의 절반 정도인 발레아레스급은 AN/SPG-51C 미사일 통제 레이더가 하나뿐이며 한 번에 한 발의 함대공 미사일만 유도 가능하다. 그러나 함교 위에 설치된 Mk.68 함포 사격통제체계(GFCS)를 Mk.118 사격통제컴퓨터에 연결하여 동시에 2개의 목표물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다. 발레아레스급에 탑재하는 RIM-24 타타 함대공 미사일이 RIM-66 SM-1 MR 함대공 미사일로 교체되면서 Mk.74 Mod.6 GMFCS, AN/SPG-51C 레이더, Mk.152 사격통제컴퓨터로 디지털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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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공 미사일을 미사일을 목표물까지 유도하는 AN/SPG-51C 미사일 통제 레이더 <출처 : 미 해군>

 

 

발레아레스급은 1980년대 후반에 성능 개량을 거쳐 TRITAN-1 전술정보처리체계가 탑재되었다. 이에 따라 Link-11 전술데이터링크, 위성통신을 이용하여 NATO 해군의 해군전술정보체계(NTDS)에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발레아레스급은 SPS-52B 3차원 대공탐색 레이더, SPS-10 해상탐색 레이더를 통합형 마스트에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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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트 상단에 설치된 AN/SPS-10 항해 레이더 <출처 : 미 해군>

 

 

음향탐지기는 SQS-26 소나(sonar)를 함수의 돔(bow dome)에 탑재하며, 나중에 AN/SQS-56 소나의 수출형인 DE-1160으로 교체되었다. 함미에는 AN/SQS-35V 가변심도 소나를 나중에 추가 탑재하였다. 대잠전투체계는 Mk.114 UBFCS(Underwater Battery Fire Control System)을 탑재한다. 

 

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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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레스급은 브룩급과 같은 Mk.22 단장 함대공 미사일 발사기를 탑재한다. <출처 : 미 해군>

 

 

발레아레스급의 핵심 방공 무장은 RIM-24 타타 함대공 미사일이며 탄약고에 16발이 격납된다. 함미에 설치된 Mk.22 Mod.0 단장 미사일 발사기는 미 해군의 브룩급과 스페인 해군의 발레아레스급에만 설치된 경량 함대공 미사일 발사기이다. 아날로그 방식인 RIM-24 타타 함대공 미사일은 1980년대 후반에 디지털 방식의 RIM-66 SM-1MR 함대공 미사일로 성능 개량이 되었다. RGM-84 하푼(Harpoon) 함대함 미사일은 별도의 4연장 발사관에 격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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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발사관에서 사출되는 RGM-84 하푼 함대함 미사일 <출처 : 미 해군>

 

 

발레아레스급의 함교 앞쪽에는 Mk.112 8연장 ASROC 대잠로켓 발사기가 설치되어 있다. ASROC 대잠로켓은 관성으로 유도되며 탄두에 Mk.46 경어뢰가 장착되어 있다. 사거리는 6~10km 정도이며 발사한 다음 자동으로 재장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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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장 발사기에서 ASROC 대잠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출처 : 미 해군>

 

 

발레아레스급은 현측에 고정식으로 설치된 Mk.32 Mod.9 2연장 324mm 어뢰발사기로 Mk.44/Mk.46 경어뢰(최대 22발 탑재)를 발사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발레아레스급은 함미에 Mk.25 484mm 어뢰발사관 2문이 설치되어 있었다. 여기에서 유선유도 방식의 Mk.37 대잠어뢰(최대 19발 탑재)를 발사하는데 유도선이 엉키는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여 나중에 철거되었다. MK.25 어뢰발사관을 철거한 함 내 공간에는 여성 승조원의 거주 구역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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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레스급은 녹스급과 같은 Mk.42 4구경 5인치 함포를 탑재한다. <출처 : 미 해군>

 

 

함포는 녹스급과 같은 Mk.42 Mod.9 54구경 5인치(127mm) 단장 함포를 함수에 탑재한다. 브룩급에 탑재된 Mk.30 38구경 5인치 함포에 비해 Mk.42 함포는 사거리가 연장되었다. 사거리는 대공사격 14km, 대함 사격 24k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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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독자 개발한 메로카 20mm 근접방어체계 <출처 : Bazán>

 

 

발레아레스급은 성능 개량을 통해 메로카(Meroka) 20mm 근접방어체계(CIWS)과 RAN-12L 사격통제 레이더가 연돌 옆에 추가로 탑재되었다. 메로카는 스페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CIWS로 12문의 120구경 20mm 기관포신을 하나로 묶어 분당 3,600발을 발사할 수 있는 독특한 대공 무장이다. 

 

대잠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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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갑판이 좁은 발레아레스급은 휴즈 500M 소형헬기 정도만 이착함이 가능하다. <출처 : 미 해군>

 

 

녹스급의 헬기 격납고을 철거하고 비행갑판에 미사일 발사기를 설치한 발레아레스급은 기본적으로 헬기를 탑재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헬기로 인원이나 화물을 운반할 때는 착함하지 않고 제자리 비행을 하면서 갑판에 내려보낸다. 스페인 해군이 보유한 휴즈(Hughes) 500M 소형헬기는 착함이 가능하다. 다만 헬기 격납고가 없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된다. 

 

동급함 (발레아레스급 5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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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레스급 2번 함인 안달루시아함(F-72) <출처 : José María Gonzalez at wiki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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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레스급 3번 함인 카탈루냐함(F-73). 추가 탑재한 하푼 함대함 미사일 4연장 발사관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Eugenio Castillo Pert at wikim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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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에 정박 중인 발레아레스급 4번 함인 아스투리아스함(F-74)

<출처 : Jaime Rafael, Palma de Mallorca at wikimedia.org>

 

 

운용 현황 

 

미 해군의 군사원조자금으로 건조된 발레아레스급은 모두 5척이 건조되었으며, 미 해군의 함번(Hull Number)이 부여되었다.(DEG-7~DEG-11) 2차 대전 이후 스페인 해군 최초의 국산화 함정인 발레아레스급은 1973년에 취역한 이후 30년 이상 현역에 머물렀다. 발레아레스급은 1986년부터 취역한 산타마리아(Santa Maria)급 미사일 호위함과 함께 스페인 해군의 중심 전력으로 활동하였다. 1982년 NATO 가입 이전부터 미 해군과 합동훈련을 수행하였으며, 1982년 NATO 가입 이후 해상기동훈련에 빠짐없이 참가하였다. 특히 NATO 해군의 실제 작전인 중동 해역, 유고 내전에도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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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기동훈련에서 스페인 해군의 데달로(Dedalo, PA-01) 강습상륙함을 호위하는 발레아레스함(F-71) <출처 : 미 해군>

 

 

발레아레스급의 최종 함인 에스트레마두라(F 75)함은 2005년 12월 19일에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인하여 에스트레마두라함은 2006년에 조기 퇴역하였다. 장기간 취역으로 노후화가 심각했던 발레아레스급은 2002년부터 취역하는 F-100 알바로 데 바산(Álvaro de Bazán)급 미사일 호위함에게 임무를 넘겨주고 2004년부터 20009년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퇴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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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과 연합 해상기동훈련 중인 아스투리아스함(F-74) <출처 : 미 해군>

 

 

성능 개량 

 

1960년대 기술로 건조된 발레아레스급은 장기 취역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0년대 후반에 성능 개량이 실시되었다. 주요 개량점은 메로카 20 mm CIWS, Link-11, TRITAN-1 전술정보처리체계, Deneb 수동식 전자전체계, Mk.36 SRBOC 채프 발사기, DE-1160 소나 등이 설치되었다. 그리고 문제점이 많았던 Mk.25 2연장 대잠어뢰 발사관은 철거되었다. 

 

제  원 

함명 : 발레아레스급

함종 : 미사일 호위함(FFG)

기준 배수량 : 3,350톤

만재 배수량 : 4,177톤

전장 : 133.6m

전폭 : 14.3m

흘수 : 7.8m

최대 속도 : 28kt

항해 거리 : 4,500nm/20kt

승조원 : 256명 (사관 15명)

주기관 : Combustion Engineering V2M 보일러 × 2,

             Westinghouse 증기터빈(35,000 마력) × 1, 1축 추진

무장(미사일) : RGM-84 하푼(Harpoon) 함대함 미사일 × 8,

                      Mk.112 ASROC 대잠로켓 8연장 발사기 × 1

무장(어뢰) : Mk.32 324mm 연장 어뢰발사관 × 2, Mk.25 484mm 어뢰발사관 × 2

무장(함포) : Mk.42 Mod 9 5인치(127mm)/54 단장 함포 × 1

방어체계 : Mk.36 Mod.2 SRBOC × 4

ECM/ESM : Ceselsa Canopus, Ceselsa Deneb

전투정보체계 : TRITAN-1, Link-11, SATCOM

레이더 : AN/SPS-52B 3차원 대공탐색 레이더, AN/SPS-10 해상탐색 레이더,

             Marine Pathfinder 항해레이더, AN/SPG-53B 사격통제 레이더,

             AN/SPG-51C 미사일 사격통제 레이더, RAN-12L 메로카 사격통제 레이더,

             Sperry VPS 2 메로카 사격통제 레이더

소나 : AN/SQS-56(DE-1160) 능동식 소나, AN/SQS-35V 가변심도 소나

헬기 : 휴즈 500M 헬기 × 1(격납고 없음) 

 

저자 소개

이재필 | 군사 저술가

 

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군용기와 민항기를 모두 포함한 항공산업의 발전과 역사, 그리고 해군 함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국내 여러 매체에 방산과 항공 관련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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