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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홍(오른쪽) 방위사업청장이 3월 12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건식제독기 시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조현상 기자 =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국방과학연구소를 13일 방문하여 국방 관련 R&D 현장, 코로나19 등을 점검하는 한편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신 안보위협 상황에서 흔들림 없는 국방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연구소의 역할이 매우 막중함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왕 방위사업청장은 연구소가 ’16년 시험개발 한 건식제독기 시제품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가 진행 중인 국군의무사령부의 음압병실 소독에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관련 기술의 민간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소총과 박격포 국산화를 시작으로 지난 50년간 K9자주포, K2전차, 현무, 천궁 등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하는 핵심 무기를 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방산수출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향후 50년 이상 미래를 내다보는 연구개발 중심기관으로 변모하고 있다. 

    

왕 청장은 “앞으로도 국방 R&D에 있어서도 개방성, 혁신성이 강화될 것이며, 연구소는 자주국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군사적 안보위협까지도 대비하여 R&D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며, “연구소의 모든 연구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변하는 미래 전장에 대비하고, 시대 흐름에 맞게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연구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