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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선조 한양 버리듯 평양 탈출한 김정은 군사지도 미사일 발사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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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월 21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9K720 이스칸다르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된 극초음속 장거리 공대지/공대함 미사일 파생형으로 군사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위 사진은 러시아 역시 이스칸다르 미사일을 기반으로 NATO 코드명 ”SS-26 Stone(스톤=이스칸다르)으로 불리는 러시아군이 운용하는 전술 탄도 미사일 발사 모습이다.

 

조현상 기자 = 북한이 이성적인 국가라고 인정하기 어려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전 세계가 중국 우한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시기에 북한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도 없다고 믿기 어려운 발표를 하면서 21일 이해하기 어려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해 전 세계의 따가운 논총을 받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45분과 6시 50분께 북한 평안북도 선천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히면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이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10㎞, 고도는 약 50㎞로 탐지됐다”라며 “이 발사체에 대한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에 쏜 발사체는 북한이 지난해 함경남도 함흥과 강원도 통천에서 두 차례에 걸쳐 시험 발사했던 신형 전술지대지미사일인 이스칸데르 파생형인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은 지난해 8월 10일 동일 형의 미사일을 함흥에서 동해로 400여㎞(고도 48㎞), 16일 통천에서 북동쪽 동해로 230여㎞(고도 30㎞)를 각각 발사했다.

 

이번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은 5분 간격으로 연속 발사한 것은 성능시험이 아니라 내륙을 관통해 동해상 표적으로 비행하는 사거리 측정 시험과 안정성 자신감에 무게를 둔 것으로 우리 군 정보당국이 분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북한의 2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지난 9일 초대형 방사포를 쏜 지 12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 2일에도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다. 올해 들어 21일까지 모두 세 차례 발사는 코로나-19사태가 주목받는 3월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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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  "9K720 이스칸다르" 전술 탄도 미사일

 

 

우리 군 정보당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발사현장에서 직접 참관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정은이 평양을 떠난 것은 공교롭게도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기승을 부리면서 도망치듯이 평양을 빠져 나가 오랫동안 동해안 지역 일대 특각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월에 집중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미사일 발사를 통해 결코 조선 선조가 한양과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것에 비교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피하기 위해 술책으로 인민의 결속력을 핑계로 국제적인 비난을 감수하면서 군사지도를 하기 위한 것으로 포장한다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저명한 의학 전문가는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제로라고 발표하지만,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수많은 사람이 밀수 교역을 한 상황에서 코로나-19 발생이 한 명도 없다는 북한의 발표를 그대로 믿을 전문가는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북한은 선전 매체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수만 명을 격리했다가 해제했다는 발표와 함께 아직 많은 인민이 격리되어 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학 전문가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비만 적인 신체와 음주로 인해 코로나에 매우 취약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치료제가 없는 현실에서 치명적인 사태를 겪을 것을 우려해 평양을 떠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결코, 오랫동안 평양을 비우지 않은 김정은이 이렇게 오랜 기간 평양을 떠나 있는 것은 코로나-19를 감염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분석과 함께 이런 사실을 감추기 위해 반이성적으로 여러 종류의 미사일 지속해서 발사하면서 군사지도를 핑계 대는 것은 김정은의 불안감과 함께 소심한 성격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