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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림팩' 훈련 참가 견제.."북남관계 파국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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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19.3.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북한이 연일 우리 군을 향해 날을 세우고 있다. 군이 실시한 일련의 훈련을 "군사적 대결 망동"이라고 비난하면서다.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9일 '현대판 야누스 집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 군부가 기회만 있으면 떠드는 '대화'나 '평화'를 정말로 원하는지 의심스럽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최근 남조선 군부가 연이어 벌이는 대결 망동이 이에 대한 명백한 해답을 주고 있다"라며 2800톤급 신형 호위함 '동해함' 진수식을 겨냥했다.

 

또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지상·공중비상대기항공차단(G/X-INT) 훈련에 대해서도 "북침 전쟁 소동"으로 규정했다.

 

이어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천궁'이 최근 군에 인도된 것과 우리 군이 오는 8월 미국 태평양함대사령부의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에 참가할 방침을 밝힌 것 등을 언급하며 "지상과 하늘, 바다를 비롯한 남조선 전역에서 대결 의식을 고취하며 미친 듯이 벌이는 군부 호전광들의 도발적인 군비 증강과 전쟁 책동"이라고 비난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 너스레를 떨고 뒤 돌아 앉아서는 전쟁 책동에 날뛰고 있다"라며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야말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 현대판 야누스들이며 이로 인해 차려질 것은 북남관계 파국과 전쟁 위기의 고조뿐"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북한은 전날인 8일에는 인민무력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우리 군의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을 "위험천만한 군사적 준동이자 군사 대결의 극치"라며 9.19남북군사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seojiba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