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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건조한 2600t급 최신예 호위함 ‘호세리잘 함’ 

 

 

사진(3).jpg

18일 필리핀 수출 1번 호위함 호세 리잘(Jose Rizal)함(오른쪽)이 성남함(PCC, 왼쪽)과 항해하고 있다.

성남함은 마스트에 안전항해를 기원하는  CODE UW  기류와  Thank you  기류를 게양해 수출 호위함의 안전항해를 기원하고 수출호위함 1번함도  Thank you  기류를 게양해 답례하고 있다.

 

 

조현상 기자 = 울산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2600t급 최신예 호위함 ‘호세리잘 함’(사진)이 마스크,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싣고 필리핀으로 출항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 해군의 호위함 호세리잘 함의 인도 기념행사를 열고 필리핀 수비크 항으로 출항시켰다고 18일 밝혔다.

 

호세리잘 함은 필리핀 해군의 노후 함정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중공업이 2016년 수주해 건조한 군함이다. 8,300㎞ 이상의 긴 항속 거리를 보유해 장기간 해상 경비 업무가 가능하다. 필리핀 해군은 유도탄과 어뢰를 운용하는 군함을 처음 보유하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호세리잘 함에 마스크 2만 개, 손 소독제 2000개, 방역용 소독제 180통, 소독용 티슈 300팩 등 방역 물품을 실어 보냈다. 이 회사 관계자는 “6·25전쟁 참전국인 필리핀에 보은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 함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도 연기가 우려됐지만 당초 인도 예정 시기였던 올 9월보다 4개월가량 빨라졌다. 

 

우리 해군도 이날 출항식에 해군 2함대의 성남 함의 호위를 받으며 호세리잘 함의 안전 항해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