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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딥 싱 (Mandeep Singh)

최근 몇 개월 동안 인도와 미국은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재해 구호 훈련과 방위 산업 혁신 추진을 통해 국방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2019년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동부 해안을 따라 실시한 타이거 트라이엄프 훈련에는 인도 공군 MI-17 헬리콥터와 인도 해군 잘라시와호, 아이라바트호, 산드하야크호에 승선한 인도군 약 1200명이 참가했다. 인도 국방부에 따르면 약 500명의 미국 해병대 및 해군 대원이 USS 저먼타운호에 승선하여 참가했다.

타이거 트라이엄프 훈련의 첫 번째 작전 단계에서 실시된 해군 작전에서 함정 네 척이 교차 갑판 상륙과 무기 체계 시연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인도 육군과 미국 해병대가 성공적으로 상륙하여 합동 지휘 통제 센터를 세웠다. 인도 공군 고속 의료팀과 미국 해군 의료팀은 의료 캠프를 설치하여 재해 희생자를 모의 구호했다.

전략 및 국제학 연구소의 미국 인도 정책 분석가 아만 타커(Aman Thakker)는 2019년 10월 보고서에서 “미국과 인도는 인도주의적 재해 발생 시 중요한 대응국이다”고 밝혔다.

타커는 인도, 일본, 미국이 참가하는 확대 말라바 해군 훈련과 더불어 타이거 트라이엄프가 인도와 미국 사이에 심화되는 국방 파트너십의 “가시적인 결과”라며 “군수 교류 양해 각서, 방위 프레임워크 협정, 통신 호환성 및 안보 협정 같은 최근 협정은 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덧붙였다. (사진: 인도와 미국 해병대 대원들이 타이거 트라이엄프를 마무리하고 인도 카키나다를 떠날 준비 중이다.)

미국 대사관은 2019년 10월 24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9차 국방 기술 및 무역 이니셔티브(DTTI) 그룹 회의의 초점이 인도와 미국의 방위 산업 간 협력 기회 창출에 있었다고 발표했다. 인도 국방 생산 장관 아자이 쿠마르(Ajay Kumar)와 미국 국방 획득 및 유지 차관 엘렌 M 로드(Ellen M. Lord)는 이 회의의 공동 의장직을 맡고 있다.

논의는 DTTI 표준 운영 절차를 개발하여 협력 프로젝트를 확인하고 개발하고 양국의 업계가 차세대 기술을 공동 개발하게 촉진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의 참가자들은 인도와 미국 업계의 직접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DTTI 산업 협력 위원회의 출범도 환영했다.

타커는 “인도의 파트너로서 미국이 인도의 기술 및 계획 역량 확대를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미국은 이 파트너십을 심화하여 인도와 부담을 나누고 군에 대한 압박을 줄이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맨딥 싱은 인도 뉴델리에서 활동하는 포럼 기고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