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방 NEWS +

게시판-상단-띠.jpg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정원 "신형 잠수함은 로미오급 개조한 것"

 

 

다운로드.jpg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조한 잠수함을 살펴봤다고 23일 보도했다.

2019.07.23.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 잠수함 건조 기지인 신포조선소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위한 잠수함과 함께 미사일 수중 사출 장치가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이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신포 조선소에서 고래급 잠수함과 수중 사출 장비가 한미 정보 당국에 의해 지속적으로 식별되고 있다.

 

고래급 잠수함이란 2014년부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북한의 SLBM 발사용 잠수함이다. 신포형 잠수함으로도 불린다. 수중사출장비란 수중에 있는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쏴 올리는 장치다.

 

이 밖에 북한이 지난해 7월 공개한 신형 잠수함은 구형 로미오급(배수량 1500~1800t) 잠수함을 개조한 것으로 이번에 확인됐다. 신형 잠수함이 실전에 투입되는 진수 시점은 불투명하다. 진수 관련 동향이 아직 나타나지 않는다는 게 국정원의 설명이다.

 

이 밖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 등으로 북한군 하계 훈련 규모가 25%에서 65% 정도 줄었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북한 영변에 있는 5㎿ 원자로는 2018년 이후 현재까지 가동 중단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핵 재처리 시설 가동 징후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코로나19 유입 소동을 벌였던 탈북민 재입북 사건은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국정원은 정보위에 "문제가 마무리된 것 같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이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