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군

중국 해외판매용 FC-1 샤오롱(효룡)(枭龙), PAC JF-17 썬더. 청두 항공기 공업 그룹(成都飛機工業集団 Chengdu Aircraft Industries (Group) Corporation)가 제작

[사진 J-17 전투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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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 “JF-17 썬더”, 중국이 대한민국 FA-50전투기와 해외 시장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FC-1 샤오룽(중국 명칭, Fighter China), 또는 JF-17 썬더(파키스탄 명칭, Joint Fighter)은 중국 공군은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반면 파키스탄에서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해외 판매용 다목적 전투기로 실제 성능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JF-17 썬더”는 중국의 청두비궤공사에서 설계하였고, 청두비궤공사와 파키스탄의 파키스탄 항공 단지에서 생산해 주 고객 타깃은 중소 국가에 판매를 외치고 있는 해외 판매용으로 미그 21의 중국판인 J-7을 개조하여 만들었다. 하지만 진작 중국 공군은 도입을 거부해 운용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중국의 수출전용 4세대 로우급 경전투기로 J-7 시리즈(MiG-21의 중국제 복제형)을 구입한 국가들의 후속기 시장을 노리고 개발되었다. 5억 달러의 개발비를 중국과 파키스탄이 반반씩 부담해 합작으로 개발되어서 JF(Joint-Fighter)-17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그냥 FC(Fighter China)-1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공식적으로 밝힌 순수 기체 가격이 대당 1,500~2,000만 달러 정도로 F-16C/D의 대당 4~5,000만, F-16V 달러 1억 달러 이상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한국이 개발한 최신형 연습기인 T-50의 가격이 2,000~2,500만 달러임을 감안하면 정말 싼 가격이다.

 

다만 '공식적'인 가격도 Block 3 이후로는 3,200만 달러 플러스가 되어서 가격이 많이 늘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어쨌든 비교대상인 F-16에 비해서는 1/3 이하 가격이지만 파키스탕 이외에는 도입을 하지 않고 있다.

 

대외 수출 부진함 점을 감안해 중국 공군은 테스트 중이라고는 하지만 도입할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진단이다. 중국 공군은 원래 J-11과 J-10으로 로우-하이 엔드 라인업을 구성했기 때문에, J-11이나 J-10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FC-1을 사용하는 것은 전력 구상 상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미국의 F-5와 마찬가지로 그냥 수출용 전투기로 전락해 경제력이 약한 중소국가 판매에 열을 올리면서 비교 대상에 한국 FA-50을 자주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사양에서 성능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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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06년 1월 23일, 이미 북한에 4대가 인도되었으며, 추가로 8대가 인도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현재 도입 여부와 정확한 대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파키스탄은 북한과 동일하게 미그21 180대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까지 전량 샤오룽으로 바꿀 계획으로 진행해 60기라는 많은 수량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중국 카탈로그로 홍보했던 성능과 많은 차이와 함게 잦은 고장으로 출격 횟수가 절반도 안 된다는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파키스탄 – 110기를 도입해 60기를 현역 운용하고 있지만, 향후 총 250여 기를 보유할 예정이다. 선행 도입한 기종 가운데 50여 기를 신형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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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형

J-11A : 선양 SAC 사에서 라이센스 생산된 SU-27 SK의 중국 제식 이름으로 총 104대 생산되었다.

J-11B: SU-27 시리즈를 중국 자체 생산 및 개량한 버전이다. AESA 레이더와 중국산 항전시스템과 전자전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상세한 개발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2005년부터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되었다.

 

J-11 BS: 2인승 훈련용 U-27UBK의 중국 버전이다. 디지털프라이바이와이어(DFB)기술이 적용되었으며 2012년에 공개되었다.

 

J-11BH/BSH: J-11B/BS형의 중국인민해방군 해 군항 공병 버전으로 제원은 J-11B/BS와 거의 똑같다.

J-16: SU-30MKK개발원형으로 제작된 2인승 J-11 계열의 전폭기 버전이다. 2016년 11월에 정식취역 되였다고 알려졌다.

 

J-15: J-11 B와 우크라이나에서 도입한 SU-33 원형기를 기초로 제작된 중국항공모함 함재기이다.

 

J-11D (J-17): 2015년 4월 첫 비행 된 개발중인 모델로 J-11B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알려져있다. 스텔스 기술을 부분 적용해 내부무장창과 스텔스형 공기흡입구를 장착했다.

 

 

제원 (JF-17/F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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