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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KAI를 방문한 말레이시아 총리 일행이 FA-50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AI)

 

 

조현상 기자 = 부산에서 개최 중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 정상 및 국방 관계자들과 방산현장 방문 및 방산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 핵심인 아세안 국가들과의 방산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 수준을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주변 4 강국 수준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정책이다.

 

왕정흥 방위사업청장과 함께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하여 선진화된 공장 설비와 전시된 FA-50, KUH 등 국산 항공기를 견학 시찰하면서 관심을 보였다.

 

같은 날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은 부산에 있는 제5공중기동비행단을 방문하여 전시된 FA-50, KT-1, KUH을 견학하고, FA-50 전투기 등에 직접 탑승 함께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양국 간 방산협력에 관심을 표명했다.

 

26일에는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이 ‘한·필리핀 특정 방산물자 조달에 관한 시행약정(이하 ‘시행약정’) 개정안’에 서명하고, 방산협력 강화를 위해 양국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시행약정 개정안 서명을 통해 한국과 필리핀 간 정부 대(對) 정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우리 기업을 확대함으로써 필리핀 방산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방위사업청과 싱가폴 국방부 간 ‘화생방분야 정보교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면서 양국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공동 투자하고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아세안 국가들과 방산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방산기업들의 아세안 진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