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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 방위사업청이 4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한국형전투기 KF-X 시제기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2016년 1월, 개발에 착수한 국산 4.5세(미디엄)급 전투기 KF-X 개발 사업이 3년여 동안 노력 끝에 드디어 시제기 제작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15일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Seoul Adex”에 모형(목업)기를 전시해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앞으로 한반도 영공을 책임질 한국형전투기를 미리 보고 싶은 국민은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한국형전투기는 2016년 1월에 사업을 착수해 같은 해 3월 군의 요구사항이 KF-X 체계개발 요구조건에 반영되는지 체계요구조건검토(SRR)을 수행했다. 이어 12월 체계 요구조건이 KF-X 체계개발을 위한 기능으로 적절하게 반영되었는지 검토했다.

 

‘18.4월 AESA 레이다 국내개발 지속추진 가능성을 확인하고 같은 해 5월에 AESA 레이다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이어 ’18.6월 항공기 기본설계를 마치고, ‘19.5월 AESA 레이다 시제작 착수 가능한 AESA 레이다 상세설계와 검토(6월)에 이어 항공기(전투기) 시제기 제작에 들어갔다.

 

한국형전투기(KF-X) 사업(또는 보라매사업)은 KF-X 사업은 우리 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F-4, F-5를 대체하고 2020년 이후 미래 전장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KF-X(영어: Korean Fighter eXperimental, KF-X)은 4.5세 전투기(공대공 반매립 운용)로 시작되어 향후 내부무장창 장착 등의 추가 개량으로 5세대 전투기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2014년부터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8조여 원을 투입해 한국형 전투기 180여대 양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KF-X사업은 2018년 기본설계(PDR)를 마무리하고 2019년까지 상세설계(CDR)를 진행해 2021년 시제1호기 출고, 2022년 초도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5년 양산을 시작하여 2026년부터 실전배치가 될 예정이다.

 

한국형전투기 실증기 제작이 완료되면 심각하게 노후된 전투기를 대체하고 통일 이후 한반도 영공을 지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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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전투기, KF-X 형상. 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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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전투기, KF-X 형상. 방위사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