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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한 초음속 스텔스 수직이착륙 전투기로, 이·착륙방식과 사용 분야에 따라 A형, B형, C형으로 나뉜다. 우리 정부는 2014년 3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총 사업비 7조 4000억 원을 투입해 차기 공군 주력 전투기로 록히드마틴의 F-35A 40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2021년까지 총 40대의 F-35A가 국내에 도입·배치된다. 

 

미국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로, 각종 항공기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전투공격기라는 뜻에서 '통합타격전투기(JSF·joint strike fighter)'라고도 한다. 전장 15.5m, 날개 폭 10.7m, 중량 24.9t으로, 헬리콥터처럼 공중에서 정지하고 어느 곳에나 수직착륙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레이더가 내보내는 전파를 흡수하거나 난반사시켜 적군의 레이더에 제대로 잡히지 않도록 하는 첨단기술인 스텔스 기능도 갖추고 있다. 미 국방부는 공군이 운용하는 F-35A와 해병대가 운용하는 F-35B를 실전 배치했으며, 해군이 운용하는 F-35C는 2021년까지 60대 이상을 실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F-35는 용도 등에 따라 F-35A, B, C 등 세 가지 기종으로 나뉘는데, ▷F-35A는 공군용 ▷F-35B는 해병대용 ▷F-35C는 해군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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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스텔스 전투기 

 

F-35A

통상이착륙기(CTOL)로서 공군 전투기 용도로 사용되며, 유일하게 기관포를 고정 장착하고 있다. 길이 15.7m, 높이 4.38m, 너비 10.7m, 최대 속력 마하 1.8(음속의 1.6배), 초대 항속거리 2170km, 전투 행동반경이 1000km가 넘는 스텔스 전투기이다. F-35A는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등 최대 8.2t의 무장 탑재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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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B 수직이착륙기

F-35B

수직이착륙기(STOVL)로  해병대 상륙작전에 용이하도록 F-35A에 수직 이착륙 기능이 더해진 것이다. 조종석 후방에 수직 이착륙을 위한 리프트 팬이 설치돼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 리프트팬은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 따라서 연료 및 무기 탑재량이 A형이나 C형보다 적은 편이며, 보통 이동반경이 크지 않은 작은 항공모함이나 강습상륙함에서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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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C 함재기

F-35C

해군용 함재기(CV)로 해군 항공모함 등에 탑재할 수 있도록 날개를 접을 수 있다. A형과 B형에 비해 큰 날개를 특징으로 하며, 함재기라는 특성 때문에 활동시간이 긴 편이어서 연료 탑재량도 가장 많다. 따라서 이러한 연료 공간 때문에 C형은 기관포를 내장하지 않고, B형처럼 외장 기관포 포드를 장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