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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은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F-16 전투기이다. 1985년부터 추진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KFP 사업)으로 진행되어 1차 사업으로 120 대, 2차 사업으로 20 대 등 총 140대가 도입되었다. 초기에는 삼성항공이 사업을 맡아 면허 생산하다가 삼성항공, 대우항공, 현대항공이 통폐합되면서 새로 설립된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 넘어갔다. 

대한민국은 부품 2500개 정도가 변경되어 국내 면허생산한 F-16 C/D 블록52 기체에 KF-16이란 제식 명칭을 사용하였다. 

 

1. 개발배경

대한민국 정부는 공군력 증강과 국내 항공우주산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KFP(Korean Fighter Program), 즉 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추진했다. KFP 기종으로는 초기에 GD(현 록히드마틴)사의 F-16, 맥도넬 더글러스(현 보잉)사의 F/A-18, 노스럽(현 노스럽 그러먼)사의 F-20 3개 기종이 경쟁했다. 1984년 10월과 1985년 5월 F-20이 두 차례에 걸쳐 추락하면서 경쟁기종은 2개로 압축되었다. 치열한 경쟁 결과, 1989년에 결국 KFP 기종으로 F/A-18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맥도넬 더글러스사가 25% 가격인상을 요구해오자,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11월에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발표하고, 1991년 3월에 F-16을 사업기종으로 재선정했다. 이후 F-16은 공군에 도입되면서 KF-16이라는 제식명칭을 부여받았다. 총 두 차례에 걸쳐 도입된 KF-16은 1992년부터 2000년까지 KFP-1 사업이 추진되었고, 2003년부터 2004년까지 KFP-2 사업이 추진되었다.

 

2. 특징

KF-16은 1990년대 초 가장 최신형 F-16인 F-16C/D 블록50/52를 기반으로 공군의 요구조건에 맞게 개량된 한국형 F-16이다. 특히 무장운용능력이 강화되었다. 도입 당시 국외에 판매된 F-16 중 최초로 암람(AMRAAM) 운용능력을 보유했고, 대함미사일인 하푼과 대레이더 미사일인 함(HARM)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 밖에 항전장비도 강화되어 저고도 야간 침투 장비인 랜턴(LANTIRN)도 운용할 수 있었다. KFP-2 사업으로 도입된 KF-16에는 ASPJ(자체 방어용 전파방해장비) 등 새로운 항전장비가 추가 장착되었다.

 

3. 운용현황

공군은 KFP-1 사업을 통해 총 120대의 KF-16을 도입했으며, KFP-2 사업을 통해 20대를 추가해 총 140대의 KF-16을 도입했다. 사고로 손실한 6대를 제외하고 현재 134대를 운용 중이다. 공군은 KF-16을 2038년까지 운용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북한군의 장사정포 진지에 대비해 JDAM 운용능력이 부여되었고, 지난 2011년 4월 직도 사격장에서 실사격에 성공했다. 이 밖에 AESA 레이더 교체 사업도 진행 중이다. 후보로는 노스럽 그러먼사의 SABR과 레이시언사의 RACR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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