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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모습을 찾기 어려운 호주육군용 AS-21 Redback 장갑차

 

한화디펜스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REDBACK) 실물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9)에서 15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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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21 Redback 장갑차는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K-9 자주포의 파워팩 기술 등을 토대로 방호력, 화력성능 등을 높인 궤도형 장갑차로 30㎜ 기관포, 대전차미사일에 각종 탐지·추적 센서, 방어시스템을 갖춘 호주 광학기술기업 `EOS (Electro Optic System )의 최첨단 센서와 기술이 집약된 T-2000 포탑을 장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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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대 항속거리 등 기본적인 제원 3~4개만 공개했을 뿐 장갑차의 자세한 크기 등 세부 성능은 공개하지 않았다. 독일 Lynx와의 최종 경쟁을 앞두고 있어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등을 종합해보면 레드백은 길이 7.77m, 폭 3.64m, 높이 3.72m로 항속거리는 520㎞에 달한다. 최대속도는 도로에서 시속 65㎞, 야지에서 시속 43㎞로 주행할수 있으며 장갑이 강화된 차체의 총중량 42t에 달해 웬만한 경전차보다 무겁다. 승조원 3명 외에 전투원 8명이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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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은 Bushmaster Mk44S 30/40㎜ 주포와 5.56㎜ 동축 기관총 및 차장용 RWS (Remotely Weapon Station) 원격조작식 12.7㎜ 기관총 장착 EOS R400S Mk2 HD 혹은 RS150을 장착한다. (이번 전시물에는 이것을 볼 수 없다)

 

또한 EOS T-2000 포탑은 Spike LR 대전차미사일 2기를 포탑 좌측 내부에 장착하여 팝업식으로 발사할 수 있으며 30mm 기관포탑 200발을 탑재한다. 방어력은 STANGAC2에서 6까지 가진다.

수동식 방어장비로 76mm 내장식 4연장 연막탄 발사기를 내장하며 능동식 차체 방어를 위해 통합형 Iron Fist 능동방어 시스템과 통합식 360도 레이더, 레이저 경보장치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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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섭 수심은 깊이 1.8m에 달한다. 또한 고무로 된 무한궤도를 장착, 철제 궤도보다 유지 비용이 낮으며 탑승원들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고 기동력도 더 향상됐다.

 

레드백이 장착할 첨단장비 중에는 이스라엘 Ebit의 ‘Iron Vision’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갑차 외부에 여러 대의 카메라를 장착, 전차 승무원이 장갑차나 전차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내부에서 외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See-Through-Armour로 불린다.

승무원은 외부 카메라들이 촬영하는 모든 장면을 헬멧 바이저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차나 장갑차들의 장갑을 투과해 외부를 볼 수 있는 셈이다.

 

`레드백`은 호주에서 서식하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독을 가진 거미인 `붉은배과부거미`(redback spider)에서 따온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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