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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조규일(오른쪽) 진주시장과 임영일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장이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면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진주시

 

조현상 기자 = 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소(방산연구소)는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전국 9개 시/도에서 60여 개 국방 중소벤처기업과 지역별로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방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부터 대전시, 울산시, 광주시, 충남도의 국방 중소벤처기업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부산시, 구미시, 경남, 전남, 전북도 등의 우수 국방 중소벤처기업과 소통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 기업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국산화 사업 개선방안 △ 국산 부품 구매 활성화 방안 △ 지역 국방벤처센터를 방산 육성 지역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운영 개선방안 등 방위사업청의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계획과 연계한 방산연구소의 추진전략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 국산 부품. 장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구매, △ 정부의 개발비/시험비 지원 확대, △ 대기업 등 수요처와의 연계 강화 등의 다양한 제안을 하였다.

 

방산연구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중소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파악하고 방위사업청의 협력 및 지원을 통해 방산 육성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적인 방위산업 육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방산연구소는 421개의 국방 중소벤처기업과 기술지원 협약을 맺고 기업 맞춤형 개발사업, 방산 대기업 및 군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홍보/컨설팅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임영일 소장은 “정부의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 및 수출 장려 정책에 따라 사업예산이 급격히 확대되는 등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국산 무기체계의 국산화율 항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산연구소는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으로 국방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관리, 방위산업 육성과 수출지원을 전담하기 위해 ’21년 1월 신설되었으며, 민간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9개 지역에 국방벤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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